'나는 SOLO' 32기, 옥순 놓고 광수·상철 결국 정면 대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32: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2기에서 옥순을 사이에 둔 광수와 상철의 갈등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입성 3일 차를 맞아 랜덤 데이트 이후 크게 요동치는 돌싱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랜덤 데이트를 마친 광수는 여자 숙소 앞에서 옥순을 기다리지만, 상철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옥순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자 답답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상철이 옥순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상황을 의식하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낸다.

 

반면 상철은 데이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오히려 상황은 기대와 다르게 흘러간다. 대화 도중 경쟁 상대인 광수를 언급하며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놓자, 옥순은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라며 두 사람 사이에 선을 분명히 긋는다. 단호한 반응에 상철 역시 적잖이 당황한다.

 

이후 상철은 더 이상 오해를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광수를 찾아간다. 그는 조심스럽게 대화를 요청하며 두 사람은 처음으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두 사람의 대화가 관계를 풀 계기가 될지 기대감을 드러낸다.

 

대면한 자리에서 상철은 "형에게 서운했던 순간이 있었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고 털어놓자 광수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놀라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한다. 과연 두 사람이 옥순을 둘러싼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4.1%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상승했다. 또한 2049 시청률에서도 2.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 출연 중인 32기는 상철이 자신의 연봉을 상위 5%라고 밝혔지만, 이와 관련 커뮤니티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과거 상철이 방송에 나와 자신의 초봉이 5천만원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기반해서 현재 연봉이 상위 5%일 수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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