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모델 이세영과 10주년 맞아 ‘나눔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0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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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대표 발효유 브랜드 ‘요플레’ 모델인 배우 이세영과의 10년 인연을 기념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빙그레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임직원 및 배우 이세영과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급식소 이용자들을 위한 후식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딸기’ 제품이 제공됐다.

 

▲ 요플레 모델 이세영(가운데)이 봉사활동에 참가한 빙그레 임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빙그레]

 

빙그레와 이세영은 지난 2017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요플레 모델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장기간 이어진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빙그레는 국내 최초 떠먹는 요거트 브랜드 ‘요플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여기에 배우 이세영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국산 원료 기반의 브랜드 철학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빙그레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요플레와 함께해온 배우 이세영과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환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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