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아이스펙 한순갑·박재현 공동대표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9:51:29
월드비전 ‘아침머꼬’ 사업 통해 9년간 식생활취약아동 지원…누적 후원금 1억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아동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아이스펙 한순갑·박재현 공동대표를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 (왼쪽부터) 아이스펙 박재현, 한순갑 공동대표,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박종구 본부장이 위촉식 이후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 (사진 제공=월드비전)

 

이번 위촉식은 지난 19일 창원 세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이스펙 2025년 송년회에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박종구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가족이 함께했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가운데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에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는 데 함께하고 있다. 회원들은 후원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며 투명한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아이스펙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창원 지역 식생활취약아동을 위한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9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원에 달한다.


한순갑·박재현 공동대표는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 내 아동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주는 것이 기업인으로써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기업의 참여가 아동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온 한순갑·박재현 두 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은 나눔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펙은 전자파(EMI/EMC)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기업 맞춤형 전자파 기술 컨설팅을 바탕으로 초정밀·고효율 제어기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기술 혁신과 함께 공동체 문제 해결과 이웃에 대한 연대와 배려를 중요한 가치로 삼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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