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팝업 연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09:17:4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와 함께 ‘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팝업을 열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스페셜 에디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 모델을 전시·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팝업 연다

전세계 150대, 국내에는 단 20대만 들어온 한정 모델로 오뜨 꾸뛰르(소수의 상류층을 위한 맞춤 제작)에서 받은 영감을 차량 디자인에 반영해 달리는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게 한다. 가격은 5억 9천만원.

이번 팝업을 통해 백화점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헤리티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모델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에서 가장 전문화된 커스터마이징 및 공예팀이 제작을 맡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투톤 컬러와 고품질 소재,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를 방불케하는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비롯해 31개의 스피커와 8개의 익사이터로 최고 수준의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샴페인 잔과 냉장고가 포함된 뒷좌석 센터 콘솔 등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압도적인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팝업의 성지’로 입지를 굳힌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 공간은 럭셔리 브랜드뿐 아니라 K팝, 캐릭터, 아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한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스페셜 에디션 차량을 소개하며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은영 라이프스타일 담당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즐비한 신세계 강남점과 수준 높은 럭셔리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만나 특별한 팝업공간을 마련했다”며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새롭고 이색적인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