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해로 손해평가사 인기”…에듀윌, 손해평가사 인강 패스 2종 운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09:18:59
중장년·직장인 수요 확대
합격 환급반·2년 무제한 수강 과정 선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2027년·2028년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손해평가사 패스’ 상품 2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증가로 농업 재해 보상 수요가 확대되면서 손해평가사의 역할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가축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전문 자격사로, 농작물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사와 손해사정법인, 지역농협 등에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정년 제한 없이 활동할 수 있고 경력 축적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중장년층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제2의 직업’ 자격증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과정은 수험생 학습 환경과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2년 보장 무한패스’는 2027년과 2028년 손해평가사 시험일까지 1·2차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과정이다. 학습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초시생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환급 무한패스’는 2027년 손해평가사 최종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과정으로, 합격 동기 부여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두 과정 모두 기본이론부터 핵심요약, 문제풀이, 기출 해설 특강까지 이어지는 다회독 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수험생은 과목별 특성을 반영한 강의를 통해 단계별 학습과 실력 점검이 가능하다.

에듀윌 관계자는 “수험생별 학습 목표에 맞춘 맞춤형 과정을 마련했다”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통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합격 가능성은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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