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양상국 "'놀뭐' 나오니 뜬거 같아?" 잡도리에 '진땀 뻘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8 13:47: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 동료 개그맨들의 장난 어린 말에 진땀을 뻘뻘 흘린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냐짱 곳곳을 누비며 현지 대표 음식과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사정에 밝은 양상국의 안내로 현지 인기 메뉴인 넴느엉 맛집을 방문한다. 처음 접하는 음식에 모두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홍인규는 “상국이가 아니었으면 늘 먹던 메뉴만 찾았을 것”이라며 현지 전문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양상국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러던 중 장동민은 “이번 여행도 끝까지 함께하는 거냐”고 묻고, 양상국은 “형님들만 괜찮다면 저는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 한마디는 멤버들의 장난기 어린 표적이 되는 계기가 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비용을 걸고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유세윤이 향채를 활용한 게임을 제안하자 양상국은 규칙을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다. 이를 놓치지 않은 유세윤은 “내 아이디어를 마음대로 바꾸냐”며 일부러 불만을 터뜨리고, “요즘 방송 좀 한다고 달라진 것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까지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독박즈의 연이은 몰이에 양상국이 어떤 입담으로 맞설지 기대를 모은다.

 

다음 일정인 호핑투어를 앞두고 차량 안에서는 이번 여행 최종 독박자의 벌칙을 두고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양상국이 과거 홍인규가 경험했던 바구니배 체험을 다시 벌칙 후보로 추천하자, 홍인규는 “그건 절대 안 된다. 차라리 번지점프를 선택하겠다”며 강하게 거부 의사를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멤버들은 삭발과 바구니배 체험 가운데 벌칙 대상자가 직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은다.

 

선착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3년 전 냐짱 여행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 진행했던 외모 순위 게임을 회상한다. 이때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이 챙겨준 일명 ‘소간지 가발’을 꺼내 쓰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오늘부터 나는 소지섭”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멤버들은 끊임없이 놀리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한편 '독박투어'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중국 태항산 등 명소 등에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 나짱을 찾아 다시 한 번 색다른 풍경과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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