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전국 4대 권역 순회…'AI 업무 혁신' 전략 공유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5:21
  • -
  • +
  • 인쇄
부산 시작 광주·세종·서울서 ‘스마트워크 위드 AI 2025’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업무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글과컴퓨터 사옥.

한컴은 오는 9월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30일), 세종(10월 14일), 서울(10월 16일) 등 전국 4대 권역에서 ‘Smart Work with AI 2025’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전환(AX)을 고민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담당자들에게 최신 기술 동향과 실질적인 문서 데이터 활용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정부의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발표와 함께 공공 및 민간 분야 전반에서 AI 도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조직이 AI 도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보유한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어떻게 AI 시대에 맞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컴은 이번 권역별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업무의 효율과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문서 생태계를 완성하는 한컴의 AI 설루션 ▲AI·빅데이터 플랫폼 실제 활용 사례 ▲최신 페이퍼 & 페이퍼리스 기술 트렌드와 분야별 혁신 구축 사례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컴의 AI 기술력이 집약된 ‘한컴 데이터로더’, ‘한컴피디아’, ‘한컴어시스턴트’를 활용해, 기관과 기업 내부에 축적된 문서 자산을 AI 학습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이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다”며, “이번 전국 세미나가 수도권에 집중됐던 최신 AI 기술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기업과 기관들이 성공적인 AI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개최…산업 선구안 키운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시중은행이 전통적인 재무제표 중심의 여신 심사에서 탈피해, 산업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고도화된 기업금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0일 본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공동으로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신한은행과 산

2

타임폴리오운용, '위드타임 펀드' 운용자산 1조원 돌파…연초 대비 수익률 37.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인 '위드타임 펀드'가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국내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가운데 최초로 운용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운용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3

SKT, 고용노동부와 대학생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추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고객가치혁신·마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