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실용음악학원 ‘아이비뮤직아카데미’, 기획사별 맞춤 시스템으로 JYP 아이돌 오디션 합격자 배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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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강남실용음악학원 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남캠퍼스가 기획사별 맞춤 오디션 시스템을 통해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잇따른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는 2025년 KOZ엔터테인먼트 합격자 2명을 포함해 YG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모드하우스, BPM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수 기획사 오디션에서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유승한 대표원장(좌), 김예은 본부장(우)


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남캠퍼스는 △비주얼 디렉팅 △오디션 퍼포먼스 △다이렉트 오디션 시스템(DAS)을 결합한 자체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기획사별 평가 기준에 최적화된 실전 중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보컬·댄스 교육을 넘어, 실제 오디션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무대 연출과 표현력을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비뮤직아카데미의 실질적인 오디션 전략을 이끄는 핵심 인물은 김예은 본부장이다. 그는 SM, JYP, YG, KOZ 등 다수의 메이저 오디션 합격자를 직접 배출한 전략형 비주얼 디렉터로, 무대에서의 체형·표정·스타일링·메이크업까지 세밀하게 연출해주는 ‘비주얼 완성도 코칭’으로 유명하다.

김예은 본부장은 단순히 노래나 춤 실력만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획사 관계자가 보는 시선에서 ‘데뷔 가능한 아티스트’로 보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실전 중심의 오디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


▲ 사진: 유다솜 총괄팀장(좌), 강시현 교육팀장(우)

댄스·퍼포먼스 파트는 인천본원과 강남N캠퍼스를 오가며 수업을 총괄하는 유다솜 총괄팀장이 맡고 있다. 유 팀장은 K-POP 퍼포먼스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트레이너로, 카메라 무빙, 시선 처리, 제스처, 표현력 등 무대 중심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통해 다수의 대형 기획사 합격자를 배출해 왔다. 특히 DAS 수업에서는 실제 기획사 심사 기준에 맞춘 무대 연출을 지도하며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강남N캠퍼스의 강시현 교육팀장은 현역 아이돌 출신으로, 오디션에서 요구되는 ‘매력 포인트’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한다. 발성·호흡·딕션 등 기본기 교육은 물론, 짧은 오디션 시간 안에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집중 코칭해 왔으며, 이를 통해 모드하우스, BPM, YG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최종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한편 아이비뮤직아카데미는 유승한 대표원장의 총괄 아래 현재까지 총 53명의 아이돌 데뷔자를 배출했다. 대표적인 데뷔 아티스트로는 트레저 박정우·소정환, (여자)아이들 서수진, 에이티즈 강여상, I.O.I 유연정, 우주소녀 이루다, 에버글로우 시현 등이 있다.


유승한 대표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분석해 오디션 전략부터 무대 연출까지 종합적으로 프로듀싱하는 것이 아이비뮤직아카데미의 경쟁력”이라며 “단순한 레슨을 넘어, 가장 빠르게 데뷔에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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