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인 산업 전문 세미나 ‘디자인 프로페셔널 세미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09:55:37
  • -
  • +
  • 인쇄
다양한 실내 공간 솔루션과 지식 융합의 장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디자인 산업의 최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2024 DESIGN PROFESSIONAL SEMINAR (2024 디자인 프로페셔널 세미나)’가 ‘2024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전시회에서 함께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공간에 스며든 문화: 문화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창의적 접근’이라는 주제 아래 K-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다룬 다양한 세션이 준비된다.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디자인 인사이트와 실용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롯데월드 벨리곰 어트랙션 등을 설계한 글로우 서울 정회성 실장과 박준우 차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 안에서 대응해온 방법부터 앞으로의 실천 방안까지 실무적인 이야기를 공유한다.

롯데월드 타워 ‘베르테르 가든’, 남산스퀘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 파크, 센터필드 로비 등의 조경을 연출한 장은석 수무 대표는 <다중자연:Multi-Nature>라는 주제로 데이터화된 자연이 쏟아지는 현시대에 아날로그 자연과 디지털 자연의 경계의 접점에서 만들어지는 다중자연의 개념과 이를 적용한 공간 디자인에 대해 소개한다.

잊혀져가던 익선동을 연 274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만든 박지현 익선다다트렌드랩  대표는 '브랜드 빌더, 익선다다트렌드랩'을 통해 익선다다트렌드랩이 만들어낸 50여개의 브랜드 중 14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그 브랜드의 특성과 개성을 고려하여 브랜드를 구축한 크리에이터들의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석준웅 바이석비석 대표, 이병관 와셀로 대표, 조준우 워크먼트 대표,  임동우 프라우드 건축가, 송승원·조윤경 INTG 대표, 조남인 SIMONE CHO 프로젝트 디렉터,  손재홍 프로젝트마크 대표, 신연호 셰르파 디렉터, 김동현 마하건축사사무소 소장이 연사로 참여해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2024 DESIGN PROFESSIONAL SEMINAR (2024 디자인 프로페셔널 세미나)’ 세미나는 9월 26일(목)-28일(토) 3일간 부산 벡스코 1전시장 내 오픈세미나장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신청은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세미나 신청자는 <2024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