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대규모 신한카드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출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16 09:56:54
  • -
  • +
  • 인쇄
현장의 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가속
금융상품 소비자 영향도 분석, 심층 인터뷰, 플랫폼 테스트 등 진행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업계 최대 규모 신한카드의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가 출범했다. 신한카드는 고객 패널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가속할 계획이다. 패널은 금융상품 소비자 영향도 분석, 심층 인터뷰, 플랫폼 테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창구인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 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패널 '신한사이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진미경 신한카드 상무(CCO)(오른쪽 끝)와 고객 패널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사이다’는 업계 최대규모인 3000명의 고객 패널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금융경험이 많은 ‘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 분석, 소비자 관점 이슈 자문, 고객 체험 리포트 등을 담당한다. 20·30대로 구성된 ‘MZ플레이어’는 MZ타켓 설문 및 심층 인터뷰와 다양한 SNS 리뷰 활동을 할 예정이며,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는 디자인·신상품 선호도 조사와 고객 관점 개선 아이디아 제안,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테스트 등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에 있는 고객의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신한카드가 모든 업무를 고객 중심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금융현장에 있는 고객 패널들의 경험을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을 상품·서비스·프로세스 등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반영해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쓰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올해도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및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편익 제고와 정교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사이다’는 신한카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로 고객 관점의 진성성 있는 소통을 확대하고자 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고객 패널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금융소비자를 위한 포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개인화 AI 기술, 세계 최고 권위 정보검색 학회 논문 채택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의 개인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인화 인공지능(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 관련 논문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 &#

2

"다낭·나트랑 말고 '여기' 뜬다"…베트남 소도시 여행객 최대 12배 급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베트남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낭, 하노이, 나트랑 등 주요 관광지를 넘어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올해 7월까지 베트남 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해외숙소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꾸이년(Quy Nhon)과 주이

3

금호건설, SH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공사비 3506억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와 교통,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다. 금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