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홍상수-김민희, 자연 임신으로 올 봄 출산 예정...혼외자 낳는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0:40:0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홍상수 감독(64)과 동거 중인 배우 김민희(42)가 임신해 2025년 엄마가 된다.

 

▲ 22년 미국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의 회고전에 나란히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은 김민히와 홍상수. [사진=필름앳링컨센터 SNS 캡처]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며 "올 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하남시에서 동거 중인 두 사람은 지난 해 여름께 임신 사실을 확인했거 함께 산부인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등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작년 8월 김민희가 영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임신 중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 및, 곧 태어날 혼외자에 대해서 현재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으며 향후 두 사람이 아이 소식을 직접 전할지도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는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9년째 동거 및 사실혼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이 있으며, 김민희와 결혼하기 위해 본처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3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 한 끼’ 수요를 흡수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베이커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

“500년 전통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청송백자’ 팝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 ‘청송백자’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에서 채취한 도석을 활용해 제작된 백자는 가볍고 맑은 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오는 14일까

3

“체험형 리빙 승부수”… 현대백화점 목동점, ‘슬립 피팅룸’ 앞세워 리뉴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는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프리미엄 리빙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5일 목동점 지하 1층 리빙관(약 500평)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면 전문 체험 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