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스쿨, 김현주 작가와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 협업… 일상을 즐거운 상상으로 채우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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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피자스쿨이 신진 아티스트 김현주 작가와 손잡고 브랜드의 젊은 에너지를 담은 세 번째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피자스쿨 제공

취향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된 이번 패키지는 '재미있는 상상'이라는 테마 아래 유쾌한 시각적 언어로 젊은 층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는 김잼, 김다예 작가 등 신진 예술가들과 꾸준히 호흡하며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온 피자스쿨만의 독자적인 ‘아트 프로젝트’를 잇는 행보다.

이번 협업 패키지는 피자스쿨의 정체성인 ‘학교’를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화풍으로 재해석하여 총 3종의 놀이 공간으로 구성했다. △교실을 모티브로 한 피자 박스 △복도의 풍경을 담은 스파게티 박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사이드 박스 등이다. 캐릭터들이 학교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 패키지 자체를 하나의 예술 콘텐츠로 격상시켰다.

김현주 작가는 “피자를 먹는 날은 항상 왁자지껄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마치 피자에 토핑을 추가하듯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배치했으며, 특히 감탄사 ‘오(O)’ 모양의 올리브 캐릭터 등 숨겨진 위트를 발견하며 고객들이 함께 ‘오!’ 하고 외쳐 주신다면 작업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자스쿨 관계자는 “작가님의 상상력이 더해진 재치 있는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익숙한 일상 속에서 즐거운 기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재료 와 함께 감성적 가치까지 더해진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자스쿨은 ‘가장 맛있는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고수하며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대한민국 대표 ‘가심비’ 피자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2004년 가맹 사업 시작 이래 현재 전국 약 98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피자 업계를 대표하는 가장 신뢰받는 장수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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