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L, 해림회계법인 창립… ‘회계‧세무‧법무’ 영역 확장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0:25:13
  • -
  • +
  • 인쇄
창립 2년만에 업계 영업 1위 기염… 회계까지 광폭 행보 기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HKL세무법인이 회계분야로 영역을 더욱 확장한다. 창립 2년 만에 세무업계 영업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HKL세무법인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 HKL본사에서 HKL해림회계법인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세희 HKL해림회계법인 대표


이날 창립식에는 황재훈 HKL세무법인 총괄대표, 한세희 HKL해림회계법인 대표를 비롯해 김진현 고문, 회계법인 세무법인 임직원 및 내빈 80여명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국제조세 및 국내 법인의 해외 진출, 인수 및 M&A 자문 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회사 구성원들은 회계감사, 국내 조세, 기업구조조정 등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특화된 조직력이 강점이다.

HKL회계법인이 세무조사, 조세불복에 특화된 HKL세무법인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대표는 "'밝은 숲'이라는 의미의 ‘해림’은 고객들의 재무적 문제를 밝고 명확하게 해결하고, 동시에 고객들의 사업이 울창한 숲처럼 번창하도록 돕겠다는 뜻"이라며 "HKL해림 회계법인과 세무법인 HKL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회계·세무·법무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업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KL세무법인은 국세청 조사국 및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인 황재훈 총괄대표를 비롯해 김진현 고문, 이판식 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응봉 회장(전 강남세무서장), 장찬용 부회장(전 강남세무서 조사과장), 박정순 대표(전 서울청 국제조사 팀장) 등이 세무조사와 조세불복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맥도날드, 행안부와 지역상생 맞손…'한국의 맛' 프로젝트 협력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2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K-패션 커넥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 패션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플랫폼 '2026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

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