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환경 전담조직' 격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3 10:23:31
  • -
  • +
  • 인쇄

금호석유화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환경 전담조직을 대표이사(CEO) 직속으로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본사 기술기획본부 소속이던 안전환경팀을 CEO 직속 '안전환경기획실'로 격상했다. 

 

▲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금호석유화학 제공]


향후 안전환경기획실은 금호석유화학 12개 사업장(본사·울산고무공장·울산수지공장·여수고무공장·대전연구소 등)의 안전·환경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ESG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맡게 된다.

담당 임원으로는 금호석유화학에서 25년간 안전·환경 업무를 담당해 온 현장 전문가 남정우 상무가 선임됐다.

남 상무는 오랜 기간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안전·환경 정책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안전환경기획실 신설을 통해 안전·환경 관리 업무의 독립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도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대출 공백, 사모대출펀드 기회로 부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동산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면서 사모대출펀드가 대체 자금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19일 발간한 '사모대출시장의 성장과 부동산 대출펀드

2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3

전재수 부산시장 인수위, ‘부산청년센터’ 등 현장 방문…청년 공약 다듬기 본격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새로운 부산시정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키 위한 인수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청년 중심의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19일 지역 내 주요 청년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