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짧으니까 알짜배기만' 가성비 갑 대만 패키지 상품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10:38:1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짧은 일정 동안 대만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볼거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위주의 대만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3박 4일 일정으로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일 출발한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또는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가격은 1인 73만 9천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 롯데관광개발, '짧으니까 알짜배기만' 가성비 갑 대만 패키지 상품 판매

특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경우 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로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80을 탑승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시 보다 저렴하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인천 출발 항공은 같은 출발일에도 오전 출발과 오후 출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시간 활용이 자유로우며, 월드 체인 메리어트 계열 호텔인 ‘알로프트 타이베이 베이터우’에 3일 연속으로 묵어 매번 짐을 이동할 필요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만 여행의 버킷리스트에 해당하는 코스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딤섬과 샤브샤브, 우육면 등 대만의 3대 특식을 ‘딘타이펑 딤섬’, ‘TAKA01972 샤브샤브’, ‘임동방 우육면’ 등 현지 최고 맛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식당 실명을 일정에 표기했다.

이와 함께 대만 여행의 꽃으로 알려진 라오허제, 스린, 화서가 야시장을 모두 들러 자유롭게 대만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대만 여행의 필수코스인 ‘예류해상공원’과 천등을 날릴 수 있는 ‘스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로 잘 알려진 ‘지우펀’이 모두 들어있으며, 타이베이 여행 시 지나치기 쉬운 200년 역사의 ‘자우궁’과 타이베이 최고의 번화가 ‘서문정 시티투어’도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짧은 일정 동안 대만 여행을 압축해서 즐기고 싶지만 혼자 일정을 계획하기는 막막한 고객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구성했다”며 “왕복 대형항공사 국적기를 이용하고 월드 체인 호텔에서의 숙박을 통해 여행의 피로감도 줄였다”고 전했다.

롯데관광개발 대만 패키지 상품은 인천 출발 외에도 대구, 청주, 부산에서도 출발하는 상품이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뉴비즈원, 하이마트·코스트코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외국어 전문 인력으로 K-리테일 이끈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뉴비즈원이 최근 롯데하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로 팝업스토어 운영 영역을 대폭 확장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비즈원은 기존 브랜드 로드샵과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가전 전문점인 하이마트와 글로벌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현장 인력 운영

2

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서 탄소섬유 기술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World는 1965년 시작된 행사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 전시회다. 항공우주, 자

3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현 경영진 손 들어줬다…영풍·MBK 추천 이사 전원'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11일 발간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서 고려아연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등 4인,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5인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에 대해서는 전원 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