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퀘어, 웹어워드·AI서비스어워드 동시 석권…디지털 에이전시 존재감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1:09:1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디엑스퀘어가 ‘웹어워드코리아 2025’와 ‘AI서비스어워드 2025’에서 총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과 AI를 결합한 기획 경쟁력을 선보였다.


10년차 이상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디엑스퀘어는 9개월 만에 다수의 브랜드 캠페인을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기획·크리에이티브·기술을 결합한 조직 역량이 이번 수상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웹어워드코리아’와 ‘AI서비스어워드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국내 웹서비스 및 AI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혁신성과 실용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한다.

디엑스퀘어는 웹어워드 부문에서 ▲웹/광고에이전시 분야 대상(디엑스퀘어 브랜드 웹사이트), AI서비스어워드 부문에서 ▲스타트업 분야 대상(캠페인 테크 에이전시 DXQUARE) ▲AI마케팅 혁신대상(AI 기반 브랜드 런칭 솔루션 CRE8)을 수상하며, 브랜드 전략·디지털 제작·AI 마케팅 솔루션 전 영역에서 기술 중심의 통합 기획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AI마케팅 혁신대상을 수상한 CRE8™은 디엑스퀘어가 자체 개발한 8주 완성형 AI 브랜딩 서비스로, 2025년 론칭 이후 AI 자동화 기술을 지속 고도해왔다. 이번 수상은 CRE8™의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디엑스퀘어가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디지털 경험을 기술로 연결하며 NEXT AGENCY를 지향해 구축해온 캠페인 테크 모델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희광 디엑스퀘어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캠페인을 설계하며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한 ‘캠페인 테크 에이전시’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술 역량이 검증된 만큼, 캠페인 테크 에이전시로서 기술 기반의 캠페인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브랜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엑스퀘어는 AI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를 위해 휴먼 크리에이티브와 AI 영상 제작을 결합한 신규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십초땡’을 2026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십초땡’은 끊임없이 변하고 다양해지는 콘텐츠 유형과 플랫폼 환경 속에서, ‘One thing One benefit’에 주목하여 짧고 간결하게 10초안에 본질에 집중하여 제작되는 AI 기반 서비스이다. 꾹꾹 눌러 담은 많은 양의 정보 보다, 제품 하나, 상황 하나, 카피 하나에 집중하여 제작되는 SHORT& STRONG AI CONTENTS로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 대안으로 기대된다.

디엑스퀘어는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캠페인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중심의 캠페인 테크 모델을 고도화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는 AI 캠페인 테크 에이전시로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