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가장 매운 고향만두 '열불날 만두하지'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08 10:54:0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해태제과는 고향만두 역사상 가장 매운 만두 '열불날 만두하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향만두 특유의 담백함에 매운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인 '열불 소스'를 적용했다.
 

▲ 해태제과의 '열불날 만두하지' [이미지=해태제과]

 

청양고추보다 10배 더 매운 '베트남 고추'와 매운 볶음 라면을 만드는 강렬한 열불 소스라 맵기가 기존 매운 만두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라는 게 해태제과이 설명이다. 여기에 해태 특유의 열처리 방식으로 불향을 입혔다.

또한 돼지고기를 많이 넣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이 같은 만두소를 천연 강황 가루가 들어간 노란색 만두피로 감쌌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고향만두 역사상 가장 젊고 매운 만두"라며 "MZ세대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이 매운 만두를 먹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