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 오는 7월 코엑스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09:00:02
최신 트렌드·혁신 기술 한자리…공간디자인전시회 ‘공간디자인페어’ 동시 열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과 건축·인테리어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공간 디자인 및 호스피탈리티, 리테일산업 전시회 ‘공간디자인페어’를 동시에 개최해 산업간 융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사진=2024 코리아빌드위크 사무국]

 

이번 전시회는 700여개 기업에서 2000여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건설·건축기자재, 인테리어, 건설기술·장비, 건축설비, 건축설계·시공, 건축공구 등 국내외 건축과 건설 분야 우수 기업들이 출시한 다양한 자재와 최신 건설기술이 소개된다. 또 업계의 최신 이슈와 동향은 물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양한 세미나·전문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 기간 참관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에서는 전원주택 및 상가주택 전문 시공업체가 참가해 무료 건축상담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국내 인테리어 대표 기업들이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 수요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관련 무료 컨설팅에 나선다.

아울러 건설 및 건축 분야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중심으로 ▲AI ▲BIM ▲디지털트윈 ▲데이터&플랫폼 ▲스마트빌딩&홈기술 등 디지털과 탄소 중립에 입각한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의 장인 ‘NextCon2024’ 역시 함께 개최돼 관련 전문 분야를 소개한다.

이번 ‘2024 코리아빌드위크’는 전문가와 일반 참관객 모두에게 새 기술을 소개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건설·건축·인테리어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빌드위크 관람을 원하면 오는 7월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 등록시 입장료(정가 2만원)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빠른 입장과 함께 지인에게 무제한으로 무료 초청장 발송하기 등 많은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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