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청년재단과 ‘오픈콜라보 클래스’ 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27 11:30:50
  • -
  • +
  • 인쇄
진로 설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SK텔레콤이 청년재단과 함께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오픈콜라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콜라보 클래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거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어려웠던 미취업 청년과 고립‧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고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오픈콜라보 클래스' 포스터 [SK텔레콤 제공]

 

오픈콜라보 클래스는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취업에 대한 고민 중인 만 18~34세 사이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소그룹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과 ▲자신의 강점,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SKT의 ESG 사업을 직접 기획하는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다.

특히 SKT는 사람 대신 인공지능(AI)이 전화를 거는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비즈콜’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가자의 교육 관련 피드백을 받거나 정서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오픈콜라보 클래스에 참여할 200명의 청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재단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지영 SKT ESG얼라이언스 담당은 “SKT의 AI‧메타버스 기술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은 “오픈콜라보 클래스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와 취업 준비 등의 이유로 활력이 낮아진 청년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