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4-11 11:33:25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LG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사진=LG전자]


신제품 하단 세탁기는 25㎏, 상단 건조기는 21㎏으로 모두 국내 가정용 세탁건조기 중 최대 용량이다.

신제품은 기존 버튼 방식과 달리 중앙 조작부인 '퀵 컨트롤'에 4.3인치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차세대 워시타워다.

세탁·건조 코스, 옵션 등 여러 개의 버튼을 없애고,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코스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또 화면을 통해 제품 상태나 추천 코스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워시타워 중앙의 조작부를 분리형 제품보다 약 100mm 높게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세제함 플러스'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LCD 화면에서 원하는 세제를 선택한 뒤 세탁을 시작하면 워시타워가 세탁물의 재질과 무게, 오염도 등을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해준다.

섬유유연제통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유아세제 등 또 하나의 세제통으로 바꿀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서로 다른 세제를 두 개의 세제함에 구분해 넣을 수 있다.

이달 중에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또 한 번 진화한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대명사 트롬 워시타워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