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 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1:48:30
  • -
  • +
  • 인쇄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복지환경 조성 기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지난 3일, 기업의 사회공헌에 연계 된 일련의 활동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개발도상국 여성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삼진제약 최지현 사장 및 최지선 부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정재준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삼진제약,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개발도상국 3개국(네팔, 부탄, 코소보)의 여성장애인선수를 대상으로 한 후원(국가별 연 1천만원)이며, 후원금은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장비 보급 등에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삼진제약 여성장애인선수 지원(가칭)’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성과를 검토하게 되고 이를 통해 향후 최대 4년 간 지원할 계획이다.

삼진제약 최지현사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시스템 및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개발도상국의 여성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이를 위한 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 걸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장애인 스포츠 안에서도 가장 소외되어 지원이 꼭 필요한 영역이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선수 발전에 대한 부분일 것”이라며, “꼭 필요한 후원을 해주신 삼진제약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한장애인체육회도 개발도상국 여성장애인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인류의 건강한 삶 개척’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전개한 바 있는 제품 매출의 1%를 적립해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1% 사랑나눔 운동’, 청소년의 올바른 복약지도 캠페인, 관내 저소득층 의료보험 대납, 국내외 재난지역 구호 의약품 및 기금 전달 등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제약 기업의 소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르네코리아·ATMOsphere, 탄소중립 시대 자연냉매 전환 방향 논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르네코리아(대표 이성규)는 지난 6월 25일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글로벌 자연냉매 전문기관 ATMOsphere와 공동으로 ‘ATMOsphere Network South Korea 2026 - 탄소중립 시대, 자연냉매 전환과 대응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통, 냉동냉장, 콜드체인 업계 관계자 130여

2

원광디지털대, 온라인 입학설명회 예비 지원자 150명 몰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앞두고 개최한 온라인 입학설명회에 예비 지원자 150여 명이 참여하며 평생교육과 직장인 맞춤형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5일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대학 방문

3

이미 써준 합의서도 되돌릴 수 있다, 강압에 의한 처벌불원 합의는 효력 없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선고유예 예상되던 사건을 처벌로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강요된 강제추행 합의의 효력이 부정됐다. 피해자가 일단 합의서에 서명했더라도, 그 합의가 강압과 회유 속에서 이루어졌다면 효력을 다툴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사례다. 피해자를 대리한 법률사무소 로앤이는 합의가 강압에 의한 것으로 효력이 없다는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했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