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투앤티업,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국내외 고객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7:43: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CJ올리브영 입점에 성공하며 외형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톰은 20대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을 올리브영 주요 거점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명동 상권을 포함해 홍대, 가로수길 등 서울 핵심 상권 내 매장에 선별적으로 배치됐다.

 

▲ [사진=앳홈]

 

이번 입점은 2030세대 및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 디스플레이의 일관성을 고려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톰은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더글로우 시그니처’를 통해 1시간 만에 약 5억 원 이상의 주문액을 기록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톰은 매장 입점과 함께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선정돼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로 구성된 한정 세트를 선보인다. 

 

톰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20대 및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강화했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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