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컨소,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수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3 11:58:57
  • -
  • +
  • 인쇄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시그니처 사업단)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에서 열린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대전 도마변동4구역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63-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8층, 18개 동, 총 305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9212억 원이다.

시그니처 사업단은 18개 전체 동에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축구장 5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커뮤니티, 쇼핑몰 등을 짓기로 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업체와 충남대병원이 있고, 변동초·중, 도마초·중, 버드내중, 서대전여고, 대전제일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