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건설,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 수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9 19:13:25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컨소시엄(스카이 사업단)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문동 86-1번지 일대에 연면적 59만 5638㎡, 지하 5층∼지상 40층, 20개 동, 총 37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9528억 원이다. 

 

▲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이 사업의 건축 디자인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회사 '저디(JERDE)'가 맡고, 조경 디자인은 세계 조경 1위 기업 'SWA'가 담당했다.

이 단지에는 40층 높이의 스카이브릿지가 적용되고, 축구장 5배 크기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에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대 등 대학교가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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