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정중앙~서울역’구간 28일 개통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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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오는 27일 개통기념식 · 사전시승식 행사 등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에 이어 오는 28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하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을 통해 최대 90분 가량이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22분으로 대폭 단축돼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GTX-A 개통식 및 사전 시승식 행사 참가자 모집 포스터 

 

또, 이번 개통하는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출·퇴근 시간 때 열차를 집중 투입, 짧은 배차간격(6분15초)으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수서~동탄’ 구간은 28일부터 열차운행횟수가 확대 예정(52회/일→60회/일)이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12.28)을 기념해 지역주민 등과 개통성과를 공유·소통하는 행사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27일에는 GTX-A 노선의 출발역과 종착역인 운정중앙역(파주시 동패동 일원)에서 개통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행사 직후에는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 구간까지 GTX-A 사전 시승식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GTX-A 개통식 및 사전 시승식 행사 참가자 모집은 GTX-A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5일간 진행(‘24.12.16~12.20)되며,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선발 인원규모는 150명이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해 오는 23일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GTX-A 사업시행자인 ‘에스지레일(주)’에서는 국내 최초로 GTX 차량에 설치된 창문형 투명 OLED에 상영·게시할 GTX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공모내용과 상금내역 등은 GTX-A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 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GTX-A노선이 수도권 남부지역 주민의 편리하고 신속한 신교통수단으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GTX-A노선 북부구간인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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