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 102.4도 조기 달성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1 13:24:59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의 손길로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하며 총 511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서울지역 나눔 목표액 499억원 중 나눔 목표액 1%가 모금되면 사랑의온도 1도로 표시되는 캠페인으로, 20일 511억원이 모금되어 사랑의온도 102.4도로 조기 달성 되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보겸TV 김보겸 유튜버가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4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사례, 그리고 팥죽할머니로 불리던 故 김은숙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님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드님의 이야기는 캠페인 기간 동안 온도탑의 따뜻함을 채우며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서울페이+ 앱의 기부하기 서비스 도입으로 2,0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하며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보였다. 또한,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설치된 '나눔네컷' 포토부스와 서울 윈터페스타 홍보 부스 운영, 그리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등 주요 명소에 마련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시민들이 나눔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의 힘을 보여줬다. 무선호출기 전문기업인 (주)엔티티웍스, 주식회사 씨스콜씨앤에스, 주식회사 링고벨이 나눔명문기업에 단체로 가입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으며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착한펫’에는 봉봉(개), 콩이(개), 세라쥐(햄스터)가 단체로 가입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대한건축사협회와 서울 사랑의열매의 김재록 회장이 협회 회원들과 나눔리더에 단체로 가입하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서울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에도 사랑의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번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신 사회문제와 재난·기후변화 대응,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돌봄 격차 해소, 교육·자립 지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산책로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9개 설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이기대공원 산책로 일대에 야간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친환경 주소 정보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건물이 없어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야간 산책로나 해안가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은 야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2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3

“제품 넘어 시술법까지”…휴메딕스, 미용 의료진 자문단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손잡고 통합 시술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