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 1 개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07 1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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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시즌 1 개막을 발표했다.

PMPS 시즌 1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총상금 약 7000만 원을 놓고 3주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와 2주간의 위클리 파이널을 치른다.
 

▲ 크래프톤 제공


PMPS는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위클리 스테이지에는 온라인 예선 상위 16팀과 PMSC 2020에서 출전권을 부여받은 8팀 등 총 24팀이 출전한다. 총 10회 풀리그 중 6회 경기 포인트 합산 상위 16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해 2주간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매주 등수별 상금 외에 치킨을 획득한 팀에게 주는 ‘치킨 상금(CHICKEN PRIZE)’도 추가됐다. 매주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 시작 전 각각 치킨 상금이 지급되는 매치를 추첨, 해당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는 팀에게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PMPS 시즌 1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치, 틱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스크림 영상도 송출해 매주 수요일 비공개 스크림 경기를, 금요일에는 공개 스크림 경기를 볼 수 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우승팀을 예측하고 성공 시 각종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코인을 획득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2주차부터는 다양한 시청 이벤트도 펼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PMPS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021년 이스포츠 정식종목’에 선정되며, 이스포츠 저변 및 환경, 리그 구조 구축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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