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기업 제품 육성을 위한 코칭 상담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3:54:3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제품 코칭 상담회’가 1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공장(Smart-Factory)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기업 제품의 판로·마케팅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 공영홈쇼핑,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기업 제품 육성을 위한 코칭 상담회 개최

스마트 공장(Smart-Factory)이란 ICT 기술로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과정을 통합하고, 최소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한 총 61개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에 대해 TV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육성을 지원한다.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라이브 커머스 매출 증대를 위한 외부 제휴사 연동, 공영몰 내 ‘스마트FACTORY 혁신기업 제품관’ 운영 등 다양한 판매 마케팅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제품의 품질 개선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기업의 자생력을 배가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며 "상담회를 통해 스마트 공장 도입의 성공사례가 널리 퍼져,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이사는 "우수한 혁신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등 공영의 다양한 판매채널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 디지털혁신기업의 든든한 디딤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푸드앤컬처, 백석대·백석문화대와 맞손…“실무형 인재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에 나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백석대·백석문화대와 산학 공동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2

노점서 쿠팡 만나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전통 수산시장 상인 ‘디지털 전환’ 빨라진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통 수산시장 상인들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입어 연 매출 100억 원대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전국 주요 수산시장에서 입점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26일 쿠팡에 따르면 부산 자갈치시장, 여수 수산시장, 제주·노량진·진도 등 주요 거점에서 멸치·갈치·

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하노이 핵심 계열사 점검…“베트남은 글로벌 핵심 거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점검에 속도를 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지 경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고 26일 밝혔다. 신 회장은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