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오설록과 손잡고 ‘말차 힐링’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4:30: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OSULLOC)과 협업한 ‘오설록 리트리트(retrea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와 말차 소비 열풍에 발맞춰 기획됐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오설록 리트리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을 포함해 오션스파 씨메르 및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과 엔터테인먼트 공간 플레이 랩 1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설록 말차 라떼 2잔과 시그니처 비스킷이 포함됐다.

 

말차 라떼와 시그니처 비스킷은 호텔 본관 4층 오션스파 씨메르 내 아쿠아바에서 제공된다. 해운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온천 공간에서 프리미엄 말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말차 상품은 패키지 이용 고객이 아니더라도 아쿠아바에서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씨메르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전망의 ‘오션(Ocean)’, 노천온천과 4개의 이벤트탕으로 구성된 ‘네이처(Nature)’, 버블 마사지 시설을 갖춘 ‘테라피(Therapy)’, 청옥 건식사우나와 아쿠아바가 위치한 ‘레스트(Rest)’, 어린이를 위한 ‘키즈(Kids)’ 등 총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스파 시설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말차를 중심으로 한 힐링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대되면서 오설록과의 협업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파와 말차를 결합한 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