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소년 꿈 위해 올해 ‘KB Dream Wave 2030’ 대거 확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06 14:42:22
교육격차 해소·미래인재 양성…2006년부터 19년간 총 20만여명 지원
학습·진로·지원 3개 분야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도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더욱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KB Dream Wave 2030은 청소년의 교육격차 및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2006년부터 펼쳐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청소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학습 ▲진로 ▲지원 등 3개 분야를 위주로 미취학 어린이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19년간 20만여명의 청소년을 도왔다.
 

▲KB국민은행이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을 더욱 확대한다. [사진=KB국민은행]

 

우선 학습 분야 ‘KB라스쿨’은 에듀테크 등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미취학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 대학생 멘토와 1대1 온·오프라인 수업과 진로 체험활동, 진학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41억원 수준이던 관련 예산이 올해는 52억원으로 대폭 증액되고 지원 대상 역시 크게 확대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청소년들이 학습에 전념토록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로 분야에서 청년 IT아카데미 ‘KB IT’s Your Life’는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를 선발해 JAVA기반 알고리즘과 SQL, 팀 프로젝트 등 전문 IT교육을 지원한다.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대1 취업컨설팅과 코딩테스트 대응 훈련, IT현직자 특강 등 취업 지원도 제공되며 작년 청년 150명이 받았던 교육 기회가 올해는 280명의 대상자로 확대된다.

지원 분야를 대표하는 ‘KB작은도서관’의 경우 지역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오픈한 8곳을 포함해 17년간 총 116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했는데 올해는 지역사회 문화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신규 개설 규모를 9곳으로 늘린다.

아울러 ‘KB지역아동센터’는 청소년의 쾌적한 학습공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조절식 책상·의자와 소방감지기,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토록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25곳이 신설됐는데 올해 오픈하는 곳은 2배 넘게 늘어난 60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앞서 ‘KB Dream Wave 2030’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KB국민은행의 도움 덕분에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서울 소재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나 자신이 멘토로 참여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도록 19년간 꾸준히 ‘KB Dream Wave 2030’을 운영한 결과 20만명 넘는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상생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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