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리브모바일', 알뜰폰 사업자 평가에서 ‘우수’ 등급 선정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3-14 10:17:32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부문 획득
이용자 권익 보호 우수 사례 …나눔할인’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의 KB Liiv M(‘KB리브모바일)이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알뜰폰 사업자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동종업종 사례로는 KB리브모바일이 유일하다.

▲KB국민은행의 KB Liiv M(‘KB리브모바일)이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1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피해 예방, 정당한 불만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전기통신사업자의 자율적인 이용자 보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작년 KB국민은행은 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앱마켓 등 10개 서비스 분야에 대해 평가가 진행다. 이동통신 분야에는 이동통신 3사, 매출액 기준 상위 8개 알뜰폰 사업자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KB리브모바일은 ▲통신이용자 보호 전담 조직 신설 ▲이용자 불만처리 체계구축 ▲피해구제, 서비스 장애 적극 대응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 등 이용자 보호를 적극 추진한 결과로 알뜰폰 사업 진출 이후 4년이 안 된 짧은 기간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24시간 365일 고객센터(실시간 채팅상담 포함)’ 도입,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할인’ 지원, 악성앱 탐지 기능을 갖춘 ‘KB리브모바일앱 출시’ 등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권익 보호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고객 편의 증대,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양질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과 통신의 결합을 통한 이용자 편익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리브모바일은 지난해 사용자를 위한 대화형 UX/UI를 적용한 ‘KB리브모바일 앱’을 선보였으며 고객의 요금제 선택권 강화를 위해 5G 중용량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통신소비자 편의 강화, 통신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앳홈, 미닉스·톰 4개 제품 日 굿디자인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 mini’,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톰의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등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시작된 일본의 디자인 시상 제도다. 일본디자인진흥회(JDP)가 주최하며 제품

2

KGM, 유럽 탄소 규제 대응 본격화…후시파트너스와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KGM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후시파트너스 본사에서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

3

타오바오, 한국 이용자 공략…11.11 할인·배송비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을 맞아 한국 내 중국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과 배송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프로모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추천 기능을 강화해 해외 이용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타오바오는 중국어 앱에서 한국시간 기준 오는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