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풀필먼트 기업 위킵을 신규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 배송 대응 체계를 구축한 물류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천·화성·부산 등 주요 거점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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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마켓] |
G마켓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배송 인프라를 확대하고 빠른 배송을 기반으로 판매자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 CJ더풀필, 품고에 이어 위킵이 공식 협력사로 합류하면서 스타배송 풀필먼트 파트너는 총 3곳으로 늘어났다.
G마켓은 협력사 확대를 통해 도착보장 서비스 적용 상품을 늘리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과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서비스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와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 물류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판매자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위킵은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위킵을 이용하는 판매자는 기존 물류센터를 유지한 채 간단한 신청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재고 이관이나 추가 입고 없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으며, 동일한 물류 보관비 수준에서 G마켓과 옥션의 도착보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배송 신뢰도는 가격 경쟁력과 함께 고객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위킵 합류로 스타배송 인프라가 강화된 만큼 판매자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은 더욱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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