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도 마련"…BYD코리아, 포항에 '원스톱 서비스' 거점 구축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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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서비스센터 결합…상담부터 정비·사고수리까지 한 번에
연내 26개 네트워크 확대…동해안 전기차 시장 공략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 승용 사업의 18번째 서비스센터인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는 2025년 말 오픈한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사진=BYD코리아]

 

차량 상담과 체험, 계약은 물론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이 센터는 포항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 및 동해안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좋고, 경주·영천·영덕 등 인근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된 직장인 수요와 지역 생활권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동해안 지역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오픈을 통해 동해안 생활권 내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 포항에 전시장에 이어 서비스센터까지 구축해 동해안 지역 고객이 체감하는 BYD 전기차 이용 환경을 향상시켰다”며 “좋은 위치에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이 안심하고 BYD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현재의 18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올해까지 총 26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 강화에 있어 국내 어느 지점에서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양적 확장을 넘어 BYD 전문 테크니컬 교육을 이수한 육성 강화 등 질적 향성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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