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유미의 세계’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4:51:56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서 개막식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AI크리에이터학과 김도율 학생의 ‘유미의 세계’가 제15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Asia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AIYFF) 개막작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 유미의 세계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상을 통한 청소년들의 의사소통의 자리이자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는 아시아 청소년 문화 축제의 장이다.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서는 정치, 경제 교류의 초석을 다져 아시아의 평화로운 공존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아시아 청소년들의 영상문화축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김도율 학생의 ‘유미의 세계’는 2050년 황폐화된 세계에서 주인공 유미를 통하여 상처 입은 존재들이 작은 관심과 연대를 통해 회복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도율 학생은 “이번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환 교수(AI크리에이터학과장)는 "김도율 학생의 작품이 국제적인 행사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는 교육 혁신을 통해 재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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