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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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지원·공정거래 문화 정착 성과
금융·ESG 컨설팅 등 상생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 지원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경영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공사 수행과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사 역량 강화, 소통 확대를 동반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금융·경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와 동반성장 펀드 조성, 계약금액의 100%까지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닥터제와 ESG 컨설팅, 협력사 교육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우수협력사 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소통 채널도 정례화했다.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과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 등 문화 교류 활동도 이어가며 협력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기술력과 현장 경쟁력이 곧 한화 건설부문의 경쟁력"이라며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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