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우 게임즈, 하드코어 MMORPG '그레이 사가' 정식 서비스 실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5:03:08
초호화 성우 라인업으로 몰입감 극대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레니우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이세계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레이 사가’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 4대 앱 마켓을 통해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레이 사가 정식 서비스 관련 이미지. [사진=레니우 게임즈]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그레이 사가는 평범한 모험가에서 출발해 왕국의 수호자 혹은 제국의 정복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MMORPG. 플레이어의 모든 선택은 세계의 변화와 세력 간 균형에 영향을 미치며, 변화하는 역사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심리스 오픈 월드로 구현된 게임 내에서는 탐험을 비롯해 자원 수집, 세력 확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유저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변화하는 환경과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

 

무기에 따라 전투 역할과 플레이 방식이 자유롭게 변화하는 멀티 클래스 시스템도 핵심 재미 요소다. 하나의 캐릭터로 근접 공격형 전사,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전투를 지원하는 서포터 등 다양한 역할을 선택할 수 있고, 상황과 취향에 맞는 무기 조합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게임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남도형, 이명희, 김연우, 강수진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도 대거 참여했다. 정상급 성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생생한 음성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우 남도형은 강인한 ‘전사’ 역을 맡아 작품의 중심을 이끌며, 이명희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법사’ 캐릭터를 연기해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김연우는 ‘궁수’와 ‘검희’ 두 캐릭터를 맡아 1인 2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강수진은 ‘자객’ 역으로 합류해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살려냈다.

 

그레이 사가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하드코어 전쟁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으며, 개그맨 김태환을 홍보모델로 발탁해 긍정적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나 혼자만 레벨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번 초호화 성우 라인업 공개까지 더해지며, 흥행 열기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역대급 규모의 특별 보상도 준비했다. 모든 이용자에게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1000회 뽑기권과 함께 SSR 코스튬, SSR 탈것, SSR 펫을 전원 지급하며,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 가능한 100억 스타다이아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이 혜택과 함께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식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레니우 게임즈는 지난 15일 그레이 사가의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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