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할머니의 유지 이어 가족 5명 단체 기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19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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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 아나·노은지 캐스터 등 감사 뜻 전해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고인이 된 할머니의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가족 5명이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면서 나눔리더 가족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 KBS 기상캐스터 노은지(왼쪽 1번째), 신혜영 사무처장(왼쪽 4번째), 김점곤 신도장학회 회장(왼쪽 5번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이익선(오른쪽 1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이번 나눔리더 단체 가입은 생전에 나눔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던 고(故) 금명수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추도식에서 할머니 가족‧친지 중 김종민, 최원혜, 김대식, 조미자, 구광회 5명의 기부자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뤄졌다.

기부에 참여한 가족들은 “할머니께서 생전에 나눔을 실천하셨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故 금명수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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