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쉬고 즐긴다”… 노랑풍선, 제주 카텔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5:12: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주 체류형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라이브 방송 ‘옐로LIVE’를 통해 ‘제주 카텔(호텔+렌터카)’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최근 제주 여행 시장에서는 관광지 방문 중심 일정 대신 숙소 내 휴식과 식음, 부대시설 이용 등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여행’ 선호가 확대되는 추세다. 가족·커플·친구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여유로운 일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숙박과 렌터카를 결합한 카텔 형태의 패키지를 구성했다. 

 

숙소로 활용되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약 1600객실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 바다와 도심, 한라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객실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야외 인피니티풀과 실내 수영장, 스파, 찜질 시설, 식음 공간 등을 운영한다.

 

식음 시설로는 오픈 키친 기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을 비롯해 브런치 레스토랑과 야경형 포차 콘셉트 공간 등이 마련됐다. 상품은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두 가지로 운영되며, 기본형에는 조식 또는 중식 뷔페와 중형 렌터카가 포함된다. 프리미엄형에는 디너뷔페와 찜질 스파 이용 혜택 등이 추가 제공된다. 렌터카는 K5·쏘나타급 중형 차량 기준으로 운영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제주 여행은 관광지를 빠르게 이동하는 형태보다 숙소 내 휴식과 식음, 부대시설 이용 등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이동 부담을 줄이고 숙소 중심의 휴양 경험을 강화해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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