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웬디 '팬밍아웃'! "여가수 팬 해본 적, 김완선 후 처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8:47: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NA 신규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참가자들과 함께 첫 항해에 나선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17인의 ‘뮤즈’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더 스카웃' 방송 장면. [사진=ENA]

 

8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레드벨벳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으로 구성된 마스터진의 첫 만남부터 참가자 선발 과정, 치열한 스카웃 경쟁까지 빠른 전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직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 17명만 ‘뮤즈’ 자격을 얻게 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 자신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무대를 채운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깊이 참여해온 이승철은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심사에 임한다. 앞서 독한 평가 대신 성장 중심의 조언을 강조했던 그는 예상과 달리 거침없는 피드백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본 이승철은 때로는 냉정한 지적을, 때로는 예상치 못한 유쾌한 코멘트를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반면 일부 참가자들의 무대에는 아낌없는 칭찬도 이어졌다. 이승철은 특정 무대를 본 뒤 “눈에 띄는 참가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개성 강한 참가자들에게는 독특한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종 예선 이후에는 마스터진이 모두 모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이승철은 영케이를 향해 “출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챙겨봤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웬디를 향해서는 “정말 좋아하는 보컬”이라며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스터들은 최종 선발된 뮤즈들을 미리 살펴보며 각자 눈여겨본 참가자를 언급했다. 공연 티켓이 빠르게 매진된 참가자부터 온라인 영상으로 주목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이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스카웃 스테이지’에서는 본격적인 쟁탈전이 펼쳐졌다. 이승철은 “이제부터는 서로 경쟁자”라며 마스터들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참가자들은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무대로 현장을 압도했다.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참가자들부터 독보적인 감성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고, 마스터들은 냉철한 심사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무대에 몰입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음악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에너지로 모든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으며 치열한 스카웃 경쟁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방송 말미에는 사전 투표 결과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17인의 뮤즈와 마스터진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낼 ENA ‘더 스카웃’은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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