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ESG 경영 포럼’서 사회적책임 이행 사례 발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03 15:21:0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가 지난 2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 포럼'에서 오비맥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 포럼 & 2023 ESG 캠페인 대상'은 글로벌 기업의 활발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행사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능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 행동을 이끈다는 게 이 행사의 취지다.
 

▲ 오비맥주의 ESG 경영 사례를 발표하는 이은아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이사 [사진=오비맥주]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회장 성용준 고려대 교수)는 심리학과 광고학, 경영학, 소비자학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 융합 학술단체다.

이 학회는 1999년 창립 이후 다양한 학술연구와 산학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은아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이사는 포럼 연사로 초청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류 선도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란 주제로 오비맥주의 ESG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오비맥주는 '2023 ESG 캠페인 대상' 2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은 음주운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문제 인식 제고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오비맥주가 100% 재해구호를 위해 생산한 'OB워터' 사례는 '공익연계마케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는 맥주 생산라인을 잠시 멈추고 OB워터를 생산해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릿지와 함께 태풍‧폭우‧가뭄 등의 재해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이은아 이사는 "오비맥주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해 맥주의 생산과 포장, 운반,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지속가능경영 행보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리더로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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