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역대 최다' 26명 배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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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한국포상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진흥원’)은 2024년 역대 최다인 26명의 청소년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가 2008년 처음 한국에 도입된 이래 역대 최다 인원이며, 최근 5개년 연평균 금장 포상청소년 수 8명을 뛰어넘는 성과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12월 7일, 2024년 청소년포상제 금장 포상식을 운영하였다.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이번에 금장을 포상 받은 26명의 청소년은 모두 최소 1년~2년 이상의 시간동안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봉사활동, 탐험활동, 합숙활동 등 총 5개의 영역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한국포상사무국의 최종 심사를 거쳐 금장을 포상 받는 영광을 얻었다. 금장 청소년을 배출한 운영기관은 총 6곳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 1곳(창녕군청소년수련관), 충남 1곳(서산문화복지센터), 대전 1곳(유성구청소년수련관), 제주 1곳(한국국제학교), 경기 1곳(SALT International school), 서울 1곳(마중물 작은 도서관)이다.

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은 “역대 최다인 26명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청소년을 배출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포상제 활동에 도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한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포상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금, 은, 동장 단계별로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합숙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증진과 인성 함양에 기여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영국, 호주, 홍콩 등 전 세계 130여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24년 12월 말 기준 2만 8,99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6809명이 포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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