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온 크로쓰, 글로벌 동시 접속자 4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5:46:09
시즌2 업데이트·신규 서버 효과…동남아 중심 이용자 확대
PCCU 4만명대 유지…DAU 30만명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6일 ‘씰M 온 크로쓰’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PCCU)가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3만5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는 4만1024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현재도 4만 명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 씰M 온 크로쓰 이미지 [사진=플레이위드코리아]

이 같은 성과는 ‘쉴츠 랭킹 시즌2’ 업데이트와 시즌 보상 확대,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크로쓰 샵 연계 프로모션과 신규 서버 증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실제 이용자 증가에 대응해 서버를 지속 확충하면서 현재 총 20개 서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게임은 지난 3월 19일 글로벌 출시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해당 권역에서 높은 인기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향후 시즌제 콘텐츠 확장과 ‘크로쓰 웨이브’ 프로모션 등 글로벌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동시 접속자 4만 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신속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기반으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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