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사이다뱅크 아이적금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4:10:54
최대 연 7.1% 금리 제공
체험형 경품 이벤트 병행
자녀 금융상품 확대 통해 생애주기 금융 전략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미성년자 고객을 겨냥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은 6일 ‘사이다뱅크 아이적금’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이다뱅크 아이적금 출시 이벤트 이미지 [사진=SBI저축은행]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상품에 가입하고 별도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키자니아 이용권(1인 2매) 50명 ▲에버랜드 이용권(1인 2매) 50명 ▲명문대 투어권 30명 등이다.

‘사이다뱅크 아이적금’은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적금 상품으로, 기본 금리는 연 3.9%다. 여기에 ▲아이계좌 서비스 이용 ▲형제자매 우대 ▲만기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7.1%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납입 한도는 월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다.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은 지난 4월 18일부터 ‘아이통장 개설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하며, 해당 행사는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사이다뱅크 아이적금은 단순한 저축 상품을 넘어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미성년자뿐만 아니라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필요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금융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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