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 끼 나눈다”…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사회공헌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5:48: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의 캐릭터 ‘미스터 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선보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제일쉽단’을 통해 건강한 식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대상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CJ제일제당]

 

‘제일쉽단’은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CJ제일제당의 헬스앤웰니스 제품을 활용해 간편한 건강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 속 건강 히어로로 등장한 ‘미스터 캥’은 대한노인회 은행나무경로당, 서울광역청년센터 용산센터, 굿윌스토어 밀알성북점 등을 방문해 노인과 청년,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에게 제품을 전달했다. 기부 품목은 ‘햇반 라이스플랜 파로통곡물밥’,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밸런스밀 프로틴바·쉐이크’ 등 건강 간편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해당 기부 활동을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했다. 지난 22일 ‘미스터 캥’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미스터 캥 형제가 기부처 3곳을 방문해 제품을 전달하는 현장이 담겼다. 브랜드 캐릭터를 사회공헌 활동에 접목해 친근하면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알리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1분기 매출 4조 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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