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팬덤스튜디오와 함께 “마이클 잭슨 헌정 12곡 RWA로 선보인다”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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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펑키콩즈의 펑크비즘이 팬덤스튜디오와 함께 전설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 헌정곡을 담은 앨범을 RWA(Real-World Asset)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펑크비즘과 팬덤스튜디오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RWA 시장에서 예술적 가치를 토큰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모든 헌정 곡은 아티스트들의 레이블과의 계약 관계에 따라 하나의 앨범으로 동시 발표될 예정이며, 2025년 내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앨범에는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프로듀서로 알려진 로드니 저킨스가 참여한다.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한 그는 전 세계적으로 1억6000만 건 이상의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3곡을 프로듀싱하며 헌정곡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그래미상을 수상한 유명 프로듀서 네프유와 마이클 잭슨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던 아일랜드 출신 음악산업 기업가 패디 더닝도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팬덤스튜디오의 황종욱 대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그룹 JYJ의 월드투어와 앨범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황 대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협력하며 헌정곡을 준비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 앨범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시나위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한국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손성훈 디렉터도 참여한다. 손 디렉터는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WA 시장은 블랙록과 같은 글로벌 금융 대기업도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펑크비즘 관계자는 “이번 RWA 프로젝트는 NFT 이상의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펑크비즘의 시장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펑크비즘은 RWA 컨소시엄을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이촌회계법인, 새시대회계법인, 정동회계법인, 인도네시아 석세스 아타 만디리 금융회사 등과 협력하고 있다.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광장과 세움이 맡아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높였다.

황현기 펑크비즘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악 발매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에 대한 헌정 의식에 창의적 기술과 새로운 예술적 유산을 융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블랙록 CEO가 미래에 ‘모든 것이 토큰화될 것’이란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평크비즘은 ‘불합리한 사회에 저항하는 모험가들’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펑키콩즈 NFT 홀더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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