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수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파인 슬리핑 엑스포(Fine Sleeping EXPO)’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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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이번 행사는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세라젬, 카카오헬스케어, 경동나비엔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수면 단계에 맞춰 ‘입면(Sunset)’, ‘숙면(Midnight)’, ‘기상(Sunrise)’ 등 세 가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안마의자와 제습환기청정기, AI 숙면 매트, 슬립허브 등 다양한 슬립테크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혈당 측정기를 활용한 건강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약 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수면 전문 유튜버 **브레이너제이**가 행사장에 상주하며 숙면 원리와 수면 환경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의 상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유통업계에서는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슬립테크 관련 체험형 행사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 관리와 웰니스 소비가 확대되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수면 시간 감소와 스트레스 증가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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