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걸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앞세운 여름 신제품 광고가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6일 공개한 여름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TVCF가 공개 4일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멤버별 개성을 담아 제작한 쇼츠(Shorts) 콘텐츠 5편도 각각 조회수 200만회에 육박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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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미노피자] |
광고 영상에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도미노피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광고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 "프리미엄 이용 중인데도 광고를 보러 왔다", "신제품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팬덤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2차 창작 콘텐츠도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는 광고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조회수 170만회를 넘어서며 브랜드와 모델 간 협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는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도미노피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무진장 큰 토핑, 무진장 꽉 찬 피자'를 콘셉트로 큼직한 자이언트 새우를 적용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리센느의 신선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이 더해진 TVCF에 고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리센느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28.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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