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31기 주부모니터 모집…“제품 개발‧리뉴얼에 반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25 16:30: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농심이 오는 26일부터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그룹 ‘제31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부모니터는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활동까지 농심 제품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 농심이 2월 9일까지 제31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농심 제공]

 

주부모니터는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만 30세~49세의 전업주부가 모집 대상이다. 개인사업이나 직장에 근무하지 않고 자녀가 있어야 한다. 특히 가족이 식품회사에 근무하거나 동종업계에서 모니터 활동 중인 경우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내달 9일까지 농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주부모니터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11월까지 제품 평가와 설문조사, 트렌드 조사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올해로 23년째 운영 중이다. 실제로 농심이 지난해 출시한 우와한 콩칩과 치즈칩은 모양‧풍미‧식감 등에서 주부모니터의 의견을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주부들의 꼼꼼하고 예리한 평가가 매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주부모니터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제품 개발과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타민C 42%' 승부수 띄운 이자녹스…기미 홈케어 시장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고함량 비타민C를 앞세운 기능성 화장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이자녹스의 비타민 연구 역량을 집약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의 신제품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기미와 잡티, 피부 톤 개선에 초점을 맞춘

2

"MOU 넘어 인재 양성까지"…자생한방병원, 상명대와 의료·교육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

3

먹는 인슐린 승부수 띄운 '삼천당제약'…글로벌 임상 첫 환자 투약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먹는 인슐린' 상용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주사제 중심이었던 인슐린 치료 시장에서 경구 제형 개발이 오랜 난제로 꼽혀온 만큼, 이번 임상 결과가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