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청약 마감...최고경쟁률 12대 1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3 16:36:07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에서 청약 마감됐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아파트 861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대명동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올해 처음 민간사업에서 따낸 프로젝트다.

회사 측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 다양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로 수주했다"고 전했다.
 

▲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청약경쟁률 [자료=현대건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영대병원역 이용 시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까지 2정거장,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역도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영남대학교병원이 위치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며 홈플러스(남대구점), 명덕시장, 대명공연문화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남도초, 대구고 등을 비롯해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며, 대구 최대 규모의 자연공원인 앞산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골든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어린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상상도서관, H 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월 22∼23일 이틀간 홈페이지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 정당계약은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남구 대명동 36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