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세계적인 관광지 하와이 진출… '비숍 스트리트점' 개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6:38: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하와이에 ‘비숍 스트리트(Bishop Street)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와이는 매 년 1천 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파리바게뜨는 이번 비숍 스트리트점을 포함해 향후 알라모아나, 펄 시티 등 하와이의 유력관광지와 상업지역에 점포를 추가 오픈해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SPC 파리바게뜨, 세계적인 관광지 하와이 진출

미국 파리바게뜨의 160번째 매장인 ‘비숍 스트리트점’은 호놀룰루 다운타운 비숍 스트리트에 위치한 ‘1000비숍(1000 Bishop)’ 빌딩 1층과 3층에 258㎡, 43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비숍스트리트는 은행과 비즈니스센터, 호텔 등이 밀집한 호놀룰루의 핵심 비즈니스 상권이다.

비숍 스트리트점은 파리바게뜨를 상징하는 고유 색상인 푸른색의 타일과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밝은 톤의 목재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파리바게뜨 브랜드 정체성을 잘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물 1층의 테라스에 40석의 좌석을 배치해 호놀룰루만의 쾌적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하와이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 상권” 이라며, “앞으로도 신규지역에 지속적으로 진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2004년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해 5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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